2023년 6월부터 산림보호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무자격자가 수목 진료를 하면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나무병원과 조경업체에서 자격증 보유자를 우선 채용하는 추세인데요. 정년 없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할 수 있는 이 자격증의 취득 방법과 연봉 전망을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수목치료기술자 하는일 및 나무의사와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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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가 진단하고 처방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예방과 치료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해 나무의사가 의사라면 수목치료기술자는 간호사 역할을 하는데요. 2018년부터 두 직역이 법적으로 분리되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나무의사가 되려면 1차 필기시험 2차 논술 및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하지만 수목치료기술자는 양성기관에서 190시간 교육만 이수하면 자체시험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시험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비전공자도 도전하기 수월한데요. 아래 표에서 두 자격의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보세요.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역할 및 취득 조건 비교
두 자격증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나무의사 혼자서 모든 현장 작업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수목치료기술자의 현장执行力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특히 산림보호법 시행 이후 나무병원 개원 시 두 자격 보유자를 의무 고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나무의사 | 수목치료기술자 |
|---|---|---|
| 역할 | 진단·처방·처방전 발급 | 처방에 따른 예방·치료 시행 |
| 취득 방법 | 국가시험(1차 필기+2차 논술실기) | 양성기관 190시간 교육+자체시험 |
| 교육 시간 | 약 150시간 | 190시간(강의142+실습48) |
| 연간 배출 | 약 250~370명 | 약 850~1,200명 |
| 시험 난이도 | 1차 합격률 약 20% | 양성기관 자체평가(상대적 용이) |
아래 링크에서 한국수목보호협회 공식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 방법 및 양성기관 교육 과정
출처: 정부기관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은 별도의 국가시험이 없고 산림청 지정 양성기관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총 19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강의 142시간 이상 실습 48시간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출석률은 과목별 80% 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자체 평가에서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최종 합격입니다.
양성기관은 전국 주요 도시에 분포되어 있으며 개설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됩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 등 실무 중심 과목을 배우는데요. 비전공자라도 성실히 참여하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난이도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 – 산림청 지정 양성기관에서 총 190시간 이상 교육 이수 필수
- – 강의 142시간 이상 + 실습 48시간 이상 구성
- – 과목별 출석률 80% 이상 유지해야 수료 가능
- – 자체 시험 평균 60점 이상으로 최종 합격 처리
수목치료기술자 연봉 및 취업 전망 분석
수목치료기술자의 평균 연봉은 약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수준입니다. 경력이 쌓이고 전문성이 인정되면 상위 20%는 5,000만 원 이상도 가능한데요. 특히 나무병원을 직접 개원한 나무의사와 함께 일하는 수목치료기술자는 안정적인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취업 시장은 매우 밝은 편입니다. 2023년 6월 산림보호법 시행 이후 무자격 수목진료가 전면 금지되면서 자격증 보유자의 몸값이 오르고 있는데요. 2023년까지 약 4,400명 이상의 수목치료기술자가 배출되었지만 아파트 단지 공원 학교 골프장 등 수요처가 워낙 많아 일자리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목치료기술자 주요 취업 분야 및 예상 연봉
취업처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나무병원뿐 아니라 지자체 공원관리소 조경회사 건설사 리조트 골프장 문화재 관리기관까지 진출이 가능한데요. 특히 정년이 없는 직종이라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 취업 분야 | 주요 업무 | 예상 연봉 |
|---|---|---|
| 나무병원 | 수목 진료·처치 시행 | 3,500~5,000만 원 |
| 공공기관·지자체 | 공원·가로수 관리 | 3,000~4,000만 원 |
| 조경회사·건설사 | 대형 조경 수목 관리 | 3,500~4,500만 원 |
| 골프장·리조트 | 조경 수목 건강 유지 | 3,000~4,000만 원 |
| 문화재청·연구소 | 보호수·천연기념물 관리 | 3,200~4,200만 원 |
아래 링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시험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 체크리스트 및 주의사항

출처: 정부기관
수목치료기술자는 중장년층에게 특히 유망한 자격증입니다. 실제 자격 취득자의 약 3분의 2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은퇴 후 직업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정년이 없고 건강만 허락하면 계속 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직입니다. 또한 산림보호법 강화로 무자격자 진입이 원천 차단되어 자격증 가치는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성기관 교육 일정이 한정되어 있고 매년 배출 인원이 일정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선점 효과가 큰 시장인데요. 아래 체크리스트로 지금 바로 준비할 사항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 – 산림청 지정 양성기관 교육 일정 및 모집 공고 확인
- – 교육비 및 교재비 예산 확인 (일부 국비 지원 가능)
- – 출석률 80% 이상 및 자체시험 60점 이상 목표 설정
- – 취득 후 취업 희망 분야(나무병원·공공기관·조경) 사전 조사
아래 영상에서 수목치료기술자 실제 취업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지금까지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 방법과 연봉 및 취업 전망을 상세히 정리해드렸습니다.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양성기관 교육만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정년 없이 오래 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산림보호법 시행으로 자격증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지금 도전을 고민 중이시라면 가까운 양성기관부터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